
2026년 새해, 말이 자꾸 꼬이고 횡설수설하는 분들을 위해 구조적으로 말하는 6가지 핵심 습관을 소개합니다. 듣는 사람에게 잘 들리게 하는 '음성 쉼표, 형광펜, 마침표' 기술과 생각을 정리하는 '키워드 중심, 한 번에 하나씩, 예시 들기' 방법을 통해 깔끔한 스피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6주간의 챌린지로 이 습관들을 체화하여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
말을 하다가 갑자기 "어? 내가 지금 무슨 말 하고 있지?" 하며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 말을 잘 못해서 자책하는 순간들이 있지만, 이건 여러분의 머리가 나빠서가 절대 아닙니다. 말 잘하는 사람들은 생각나는 대로 뱉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빠르게 구조를 만들어 내보내기 때문이에요.
스타트업 본부장 출신이자 비즈니스 스피치 교육을 하는 '말 잘하는 임행복'님은, 생각이 꼬이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6가지 습관을 제안합니다. 이 습관만 익히면 어디 가서든 "말 깔끔하게 잘한다"는 소리를 듣게 될 거예요. 2026년 올해, 이 습관들을 꼭 만들어 봅시다! 강의는 크게 '들리게 말하는 습관(전달)'과 '생각 정리 습관(내용)' 두 파트로 나뉩니다.
말을 하다가 "어 내가 지금 무슨 말 하고 있지?"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이에요. "아, 나 왜 이렇게 말을 못 하지?" 자책하는 순간들. 그런데 이건 여러분의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에요. 말 잘하는 사람들 보잖아요? 말을 생각나는 대로 막 내뱉지 않아요. 머릿속에서 빠르게 생각을 정리해서 내보내거든요. 구조를 만드는 거죠.
첫 번째 파트는 똑같은 내용이라도 상대방의 머릿속에 확 꽂히게, 마치 구조화된 것처럼 들리게 하는 기술입니다.
빽빽한 보고서를 읽기 싫은 것처럼, 쉴 새 없이 쏟아내는 말은 상대방에게 정보가 아니라 소음으로 들립니다. 글을 쓸 때 쉼표와 엔터를 치듯이 말에도 쉼을 줘야 합니다.
많은 분이 침묵을 어색해해서 쉬지 않고 말하지만, 말의 쉼은 상대를 위한 배려입니다. 덩어리를 나눠서 말해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팀장님, 이번 주 일정은 A랑 B랑 있는데 A는 완료됐고 B는 아직입니다. (X)
팀장님, 이번 주 일정은 A랑 B랑 있는데 (쉼), A는 완료됐고 (쉼), B는 아직입니다. (O)
어떠세요? 말에 쉼이 없으면 듣는 순간 숨이 막히고요. "아 무슨 말 하는 거지?"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두 번째, 덩어리를 나눠서 말하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죠.
말을 다 했는데 상대방이 핵심을 못 알아듣는다면,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을 칠하듯이 말에도 포인트를 줘야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중요한 단어를 말할 때 천천히 꾹꾹 눌러서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아, 이게 중요하구나"라고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비용 절감입니다.
들리시나요? 비용 절감. 천천히 꾹꾹 눌러서 말해주시면 돼요. "이게 중요해"라고 짚어 주는 거죠. 이게 바로 음성 형광펜입니다.
많은 분이 "~는데, ~하고, ~해서"라며 문장을 끝없이 이어 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문장에 너무 많은 내용이 섞여서 두서없게 느껴집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연결하지 말고, 문장을 과감하게 잘라주세요. 이를 단문화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딱딱하고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2~3주만 연습하면 금세 익숙해지고 말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이번 안건은 자료가 부족하고 그래서 지금 결정을 할 수가 없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데... (X)
이번 안건은 자료가 부족합니다. (마침표) 그래서 지금 결정할 순 없고요. (마침표) 추가 검토가 필요합니다. (O)
문장 자르기만 해도 느낌 다르죠? 처음엔 이렇게 문장 잘라서 말하면요. 어색해요. 잼민이 같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금세 익숙해집니다.
잘 들리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핵심적인 것은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횡설수설하는 이유는 입이 문제가 아니라 머릿속 정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일단 말부터 내뱉고 보지만, 말 잘하는 사람은 키워드를 먼저 생각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말할 핵심 키워드(예: 일정, 예산, 지연 등)를 먼저 떠올리고 그것을 첫 마디로 던지세요. 키워드는 말의 방향을 잡아주어 말하는 사람도 편하고 듣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상사가 "지금 진행 상황 어때?"라고 물어봤어요.
"아, 지금 상황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정도 그렇고 예산도 좀 그렇고 지금 인력도 그렇고요..." (X) 듣는 상사는 이렇게 느껴요. "그래서 문제가 뭐라는 거예요?"
안 되죠. 키워드부터 생각하세요. 일정 지연. "지금 이슈는 일정 지연입니다. 예산과 인력 이슈로 일정이 밀리고 있는데요." (O)
A를 말하다가 갑자기 C로 갔다가, 다시 B를 말하는 식의 '생각의 널뛰기'는 듣는 사람의 머릿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듭니다. 한 번에 하나만 말하세요. A를 충분히 말해서 끝낸 뒤에 B로 넘어가고, 그다음에 C를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 '일잘러' 말하기의 핵심입니다.
캠페인 관련해서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예산입니다. (예산 관련해서 충분히 말하고) 두 번째, 인력입니다. (인력에 대해서도 충분히 말하고)
한 번에 하나씩. 이게 일잘러 말하기의 핵심입니다.
설명을 잘하려고 구구절절 길게 말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냅니다. 말 잘하는 것은 짧고 임팩트 있게, 단번에 이해되게 말하는 것입니다. 빽빽한 텍스트 대신 그림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실제로", "비교해 드릴게요" 같은 마법의 문장을 사용하여 상대방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세요. 이것이 바로 설득의 기술입니다.
"보고를 정리해서 말하면 업무의 효율이 높아지고요. 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줄어듭니다." 맞는데 직관적으로 와닿지가 않죠. 이게 그림이 없는 말 같은 거거든요.
"저희 팀이 실제로 이렇게 보고 방법 바꿨거든요. 그랬더니 회의가 한 시간 걸리던 게 20분으로 준 거예요. 그래서 팀원들이 '아, 이제야 살 것 같다'라고 하더라고요." 어때요? 머릿속에서 웃으면서 회의실 나오는 그림 그려지죠?
오늘 배운 6가지 습관(쉼표, 형광펜, 마침표, 키워드, 한 번에 하나씩, 예시)은 듣고 끝내면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말하기 훈련은 습관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임행복님은 '말하기 6주 챌린지'를 제안합니다. 한 주에 하나씩 집중해서 6주만 투자해 보세요. 수십 년간 써온 습관이라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6주 뒤에는 쏟아내는 말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정리된 말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 말을 듣는 상대방의 눈빛이 반짝반짝 바뀌는 기분 좋은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
오늘 이 여섯 가지 습관, 한 주에 하나씩 딱 6주만 투자해 보세요. 6주 챌린지로 한번 해 보시죠. (...) 제가 진짜 장담합니다. 6주만 투자하셔도 바뀔 거예요. 제 수강생분들이 그렇게 바뀌었거든요.
2026년에는 오늘 배운 6가지 습관을 통해 여러분의 말하기가 완전히 달라지기를 응원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잊지 마시고, 6주간 꾸준히 연습해서 변화된 모습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