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하베스트
AI로 요약된 콘텐츠

직장에서 내 가치를 10배 빠르게 올리는 비법 3가지 – 완벽 요약 및 실전 팁 🏆


1. 인트로 & 브랜드 매각 성공 사례 소개

  • 노이영 대표가 직접 경험한 브랜드 매각 스토리로 시작해요.
  • 런던 베이글 뮤지엄, 닥터자르트, 티르티르, 요화성, 노티드 도넛 등 최근 대기업에 매각된 브랜드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브랜드 가치가 수백억~수조 원에 달하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요화성 같은 브랜드가 총 400억 온 거예요. 닥터자르트 1조 5천억이에요."

  • 마케도 브랜드의 매각 경험을 중심으로, 개인 브랜드가 대기업에 인수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2. 마케도 브랜드의 성장과 매각 과정

  • 마케도는 원래 식당에서 시작된 건강식 브랜드였어요.
  • 15년 전, 유기농이란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에 도전적으로 시작.
  • 투자자와 함께 시작해, 40% 지분을 본인이, 60%는 대주주가 보유.
  • 엑시트(Exit)를 목표로 손익이 좋아지는 시점에 대기업에 매각하기로 계획.

"손익 구조가 좋아지는 상황이 딱 오면 무조건 대기업에 매각해서 투자자들은 엑시트를 한다."

  • 유기농은 맛없지 않아요?라는 기자 질문에, 당시 유기농에 대한 인식이 낮았음을 실감.

"유기농은 맛없고 쓴 걸 얘기하는구나."

  • 식당이 대박이 나면서, 유명인(차승원 등)과 모델들이 단골이 됨.
  • 확장 전략: 마케도 요거트, 마케도 우유, 마케도 브레드 등으로 브랜드 확장 계획.

3. 대기업에 브랜드를 매각하는 실제 과정

  • 롯데, CJ, 오리온 등 대기업에 브랜드를 제안.
  • 대기업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경우는 드물고, 작은 회사가 먼저 제안하면 시간이 오래 걸림.
  • 오리온이 가장 빠르게 반응, 기존 인연(컨설팅 등)도 한몫.

"대기업이 먼저 손을 뻗은 게 아니라 작은 회사에서 먼저 태핑을 하면요, 굉장히 오래 걸리고 아무도 거들떠도 안 봅니다."

  • 매각 협상 팁: 대기업이 처음에 가격을 깎지 않고 너그럽게 나오면, 오히려 위험 신호.

"그분들이 처음부터 깎으면요, 우리가 안 보여주거든. 팔 마음이 없어져 버리거든."

  • 직원 관리의 중요성: 매각 소식에 직원들이 들뜨지만, 만약 딜이 깨지면 실망감이 커져 오너가 감당해야 함.

"만에 하나 안 팔리면 그 실망감을 오너인 내가 짊어지게 돼요."

  • 실제 매각 과정: 투자자들은 가격이 깎이자 매각을 포기, 노이영 대표는 "나는 돈보다도 큰 세상을 가고 싶었다"며 100% 지분을 넘기고 오리온 임원으로 이직.

"나는 내 집은 안 받겠다. 100% 다 팔되, 나는 거기 가서 월급 받겠다."

  • 엑시트의 의미: 금전적 이득만이 전부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과 기회를 얻는 것도 큰 가치.

"나는 엑시트를 오리온으로 나간 거지, 새로운 세상으로 날아간 거죠."


4. 대기업 이직 후의 현실과 경력직의 한계

  • 경력직의 애로사항: 대기업 내에서 '진골'과 '성골'(공채 vs 경력직) 구분, 경력직은 인정받기 어려움.

"공채부터 들어온 사람들과 공채가 아닌 사람들과의 경력직, 그런 관계가 참 애매하고요."

  • 브랜드 원작자의 아쉬움: 마케도 브라우니 등 제품이 원작자의 의도와 다르게 변질되는 현실.

"브라우니가 아깝습니다. 레시피도 너무 많이 바뀌었고, 원작자의 의도를 조금 더 살려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5. 최근 성공적인 브랜드 엑시트 사례 분석

  • 티르티르: 인플루언서 출신 CEO가 라이브 커머스로 시작, 200억 매출 달성 후 1400억 밸류로 63% 지분 엑시트(890억 수령).

"이분이 1400억 밸류 받아서 63%를 엑시하면서 890억을 받았어요."

  • 닥터자르트: 피부과 의사들이 만든 BB크림, 중국 시장에서 대박, 1조 5천억에 100% 인수.

"닥터자르트 같은 브랜드는 마케팅보다는 오히려 아주 실질적으로 제품에 투자한 브랜드예요."

  • 요화성: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400억에 매각 후 매출이 두 배로 성장.

  • 노티드 도넛: 코마케팅, 팝업 등으로 사랑받았으나, 리피트 구매가 약해 매각 후 성장 정체. 미국 진출로 새로운 성장 가능성.


6. 대기업에 매각/투자받을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비법

1) 남의 돈을 무서워하라

  • 투자금이 들어오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투자자('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

"돈은 좋은데 시어머니 밉다, 그거는 실패에 아주 큰 원인이 돼요. 돈을 받는 사람 무조건 좋아야 돼요."

2) 구조가 심플해야 한다

  • 지분 구조가 복잡하면 매각이 어려워짐. 투자자, 가족 등 복잡한 지분은 미리 정리.

"내각을 생각하는 브랜드는 어느 순간이 왔을 땐 빼줘야 돼. 복잡하게 회사를 만들어 놓으면 팔기가 어려워져요."

3) 브랜드 자산 가치와 미래 전략을 명확히 하라

  • 현재 손익뿐 아니라, 확장 가능성미래 성장성을 명확히 제시해야 함.

"내 브랜드란 어떤 거다, 지금 현장에서 일어나는 손익도 중요하지만 미래 가치에 대해서 볼 수 있게 그림이 아주 멋있어야 돼."


7. 엑시트(Exit)와 커리어 전략 – 직장인에게도 적용되는 팁

  • 엑시트는 창업자만의 일이 아니다!
    직장인도 이직, 승진, 퇴사 등에서 자신의 '엑시트 플랜'을 세워야 함.

"내가 이 회사에서 퇴사할 때 무엇을 갖고 나갈 것이냐, 엑시트할 때 어떤 모습으로 엑시트하냐."

  • 미래 전략과 자산 관리: 자신이 만든 자료, 경험, 네트워크를 자산으로 관리.

"모든 분들이 자기의 미래 가치에 대해서 쌓아 놓는 그것들이 저는 엑시트에 올바른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직의 가치: 한 회사에 뼈를 묻기보다, 성과를 내고 이직하면 몸값이 올라간다.

"4~5년 안에 성과를 보여주고 다른 기업으로 갔다가 또 거기서 몸값이 오르면 친정집에 올 때는 그 이상을 받아서 와요."


8. 마무리 – 빠른 성장과 엑시트의 시대, 나만의 전략 세우기

  • 유행과 시장 변화가 빠른 한국에서, 브랜드와 커리어 모두 속도전이 중요.
  • 장사가 잘되면 무조건 팔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며, 미래 전략이 없는 브랜드는 다시 살리기 어렵다.

"이 어려워진 브랜드는 다시 살리는 건 요즘 세상에는 불가능해졌어. 우리나라가 너무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이라 인구는 적으니까."

  • 직장인도 엑시트 플랜을 세워라!
    어디서든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

"저는 그 엑시트 플랜을 늘 채우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엑시트를 꿈꿔요 늘."


핵심 키워드 요약

  • 엑시트(Exit)
  • 브랜드 매각
  • 투자자 관리
  • 지분 구조 단순화
  • 미래 성장성
  • 직장인 커리어 전략
  • 자산 관리
  • 속도전
  • 유행 민감성
  • 이직과 몸값 상승

실전 꿀팁 한눈에 보기

  • 남의 돈(투자금)은 신중하게, 투자자와의 관계는 긍정적으로!
  • 지분 구조는 단순하게, 복잡하면 매각이 어렵다!
  • 브랜드/커리어의 미래 성장성, 확장 가능성을 명확히 그려라!
  • 직장인도 엑시트 플랜을 세우고, 자신의 자산(경험, 자료, 네트워크)을 관리하라!
  • 빠른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잡아라!

"장사권으로 살 것이냐, 내가 사업가로 살 것이냐, 아니면 정말 확장해서 내가 엑시트할 수 있는 사람인가, 그거를 본인이 늘 생각하면서 살아야 거음."


이 영상은 창업가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에게도 적용되는 '내 가치 10배 올리기' 실전 노하우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

요약 완료: 2025. 5. 17. 오전 8:20:39

이런 요약이 필요하신가요?

하베스트가 원클릭으로 요약해드립니다

5초 요약
AI 자동 분석
📱
모든 기기
웹, iOS, Chrome
🔍
스마트 검색
언제든 재발견
요약 시작하기
나도 요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