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우리가 AI를 활용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단순히 더 나은 프롬프트(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시스템 사고와 인지적 아키텍처를 개선하여 AI와의 협업 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성공적인 빌더가 되기 위한 여섯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하며, AI 시대에 개인이 어떻게 성장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
우리는 지난 2년간 AI 사용 능력, 즉 프롬프트(명령어) 개선이나 도구 선택에 집중하며 AI 활용 역량을 최적화해 왔습니다. 당시에는 합리적인 접근이었고, 여전히 중요한 기초 역량이지만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AI 모델의 기능적 능력이 급격히 향상되면서, 이제는 능력(capability)이 아니라 인지적 아키텍처(cognitive architecture)와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가 AI 활용의 새로운 병목 현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지난 2년간 우리는 AI 사용의 능력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해 왔죠. 이는 당시에는 합리적이었고, 여전히 기초적인 도구 키트입니다. 더 나은 프롬프트 사용, 더 현명한 도구 선택 같은 손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최고 수준의 AI 도구(Claude Code, Claude Co-work, Gemini Nano Banana, Notebook LM 등)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누가 더 AI를 잘 활용하는지는 생각하는 방식과 추상화 수준을 유연하게 오가는 능력에 달려있게 된 것이죠. 이제는 AI와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우리의 사고방식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입니다. 🧠💡
100배 더 뛰어난 빌더들은 2026년 AI 시스템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관리자(engineering manager)의 마인드셋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관리자는 은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팀 전체의 결과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AI 에이전트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2026년에 AI 시스템의 실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100배 뛰어난 빌더들은 엔지니어링 관리자의 마인드셋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은유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운영하는 방식에서요."
엔지니어링 관리자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개인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문서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들을 지휘하고 그들의 결과물을 책임지는 역할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존의 업무 방식에 대한 상실감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전례 없는 규모의 작업을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레버리지가 됩니다. 🚀
AI와 협업할 때, 우리는 흔히 자신이 뭔가 기여했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 하는 본능적인 욕구 때문에 종합적인 사전 생각을 하려 합니다. '미리 생각을 정리하고, 철저히 준비한 후에 AI에 넘겨줘야지' 하고 말이죠. 하지만 2026년 AI 시대에는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비생산적입니다. 특히 점진적 의도 탐색(progressive intent discovery)에 강한 Claude 같은 모델을 사용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기여 배지를 없애세요. 이건 우리 모두에게 손해를 끼치는 오래된 행동 방식입니다. 우리는 AI와 대화하기 전에 포괄적인 무언가를 준비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뭔가 기여했다고 느끼고 싶어 하고, 결과에 대한 소유감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전 사고를 좀 하고, 정말 잘 정리한 다음 AI에게 가자'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AI와 함께할 때, 특히 Claude처럼 점진적 의도 탐색에 잘 작동하는 모델과 함께할 때, 이 방식은 종종 역효과를 냅니다."
모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비정형적인 입력을 훨씬 더 잘 처리합니다. 우리의 포괄적인 사전 노력은 종종 성급한 구조화와 불필요한 노이즈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에는 모델의 능력이 충분치 않아 이러한 사전 작업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모델이 계속 발전했으므로 우리의 습관도 바뀌어야 합니다.
복잡한 기술 작업의 경우, Codeex처럼 명확한 사양(spec)을 요구하는 도구에는 여전히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성공적인 빌더는 자신이 AI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전 작업을 했는지에 얽매이지 않고, 덜 구조화된 정보를 제공하여 AI가 더 일찍부터 생산적으로 작업하게 함으로써 전반적인 속도 향상을 얻습니다.
최고의 빌더들과 단순히 토큰(AI 처리 비용)을 낭비하는 사람들을 구분하는 중요한 능력은 바로 전략적 심층 분석(strategic deep diving) 능력입니다. 이는 의도적으로 추상화의 고도를 변경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기존 AI 코딩 논의는 이진법적인 사고에 갇혀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개발처럼 모든 코드를 이해하거나, 혹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처럼 이해하지 못하는 코드를 받아들이는 것 중 하나였죠. 하지만 둘 다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빌더들은 자신이 만드는 제품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 코드를 깊이 파고들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하위 추상화), 다시 상위 추상화로 돌아와 AI 에이전트의 프롬프트 패턴을 분석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합니다.
"최고의 빌더들은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그들이 만드는 제품이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한 손끝의 감각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이 특정 결제 경험이 깨졌어. 코드로 들어가서 왜 깨졌는지 이해할 만큼 깊이 파고들 거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더 높은 추상화 단계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어떤 에이전트 프롬프트 패턴이 이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 거지?'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비행기에 비유하면, 평소에는 효율적인 순항 고도를 유지하지만, 필요할 때는 지형과 코드의 특정 부분을 보기 위해 하강하고, 수십 개의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추상적인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훨씬 높은 고도로 상승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6년의 최고의 빌더들은 기술 및 비기술 분야를 막론하고 유연하게 이동합니다. 스프레드시트나 보고서와 같은 비기술적인 작업에서도,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낮은 수준의 작업과 다음번 작업을 더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패턴을 생각하는 높은 수준의 작업을 유연하게 오갑니다.
네 번째 실천은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를 '시간적 분리 생성(create temporal separation)'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인지적 아키텍처와 AI 에이전트 처리를 위한 조언입니다.
AI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할 때 엄청난 속도로 작업을 배포할 수 있지만, 당신의 주된 역할은 정확성(correctness)입니다. 작업을 잘 배포하는 것이 중요하죠.
AI 에이전트와 함께 작업할 때는 흐름(flow) 상태에 몰입하여 여러 탭을 오가며 빠르게 기능을 구축하고 컨텍스트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뇌는 2026년에 정말 고품질 자산이며, 두 가지 모드가 모두 필요합니다. 모든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구축 모드와 성찰 모드, 즉 한 발짝 물러나 생각하는 모드가 필요합니다."
일정 시간을 내어 더 명상적인 상태에서 작업을 검토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모든 구축 과정에서 배우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리가 필요하고, 말 그대로 다른 뇌 화학 작용이 필요하며, 성찰(reflection)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불필요한 오버헤드가 아니라, 더 빨라지는 것과 더 나아지는 것의 차이입니다. 🚀
빌더들 사이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아키텍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cloud markdown 파일이나 agents markdown 파일에 기록하는 방식이죠. AI 에이전트가 따를 수 있는 명확한 패턴과 규칙을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기술자들도 모범 사례를 측정하는 규칙을 명확히 작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두 번째 종류는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가 '이름 없는 품질'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어떤 도시가 다른 도시보다 더 좋게 느껴지는 이유, 어떤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더 일관성 있게 느껴지는 이유죠. 파리로 휴가를 가고 신시내티로 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지 음식 때문만은 아니죠. 디자인에 내재된 삶의 철학 때문입니다."
2026년 현재, 규모의 취향(scaling taste)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입니다. AI 개발에 대한 대부분의 논의는 이 두 가지 아키텍처를 혼동하여, 에이전트가 규칙을 따르면 마법처럼 일관성 있는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첫 번째 아키텍처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AI 에이전트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패턴과 규칙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두 번째 아키텍처, 즉 이름 없는 품질은 여전히 인간의 일로 남아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옳다고 느껴지는 것'에 대한 판단은 위임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제품의 세부 사항을 살펴보고 성찰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AI가 만드는 세상에서 우리는 일관성 있는 제품을 절실히 원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여섯 번째 실천은 경험은 압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바이브 코딩' 논쟁에서 종종 간과되는 매우 직관적이지 않은 통찰입니다.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매우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잘 설정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사용하면 버그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경험은 압축되지 않습니다. 바이브 코딩 논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정말 직관적이지 않은 통찰입니다. 경험을 즉시 속성으로 익힐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작업하는 대상에 깊이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 경험은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하며,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이 제품에 대해 가지고 있는 비전은 안정적이어야 하며, 상황이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기를 바라는지 표현하는 장기적인 비전이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제품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고객 서비스 등 어떤 분야든 에이전트와 함께 구축하고 있다면, 우리는 모두 에이전트가 만드는 '제품'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 큰 비전을 가지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일을 잘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AI를 통해 작업을 구축하는 속도만큼 경험을 빠르게 얻을 수는 없습니다.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빌더들은 AI의 이점을 활용하면서도 경험적 루프(experiential loop)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고객과 대화하는 것이 그 일부이며, 빠르게 출시하는 것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반복을 통해 이해를 발전시키고 현실 및 고객과 소통해야 합니다. 단순히 프롬프트를 통한 반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근간에는 AI와의 관계가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통행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AI에게 지시를 내리고 AI의 능력에 따라 결과가 좌우되는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2026년에는 시스템이 때로는 우리에게 대화 의도를 높여달라고 요구하기도 합니다. AI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그것은 대개 매우 좋은 질문이며, 우리가 초청하면 더 좋은 질문을 합니다.
여전히 좋은 프롬프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제 우리의 역할은 단순히 프롬프트 작성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깊이 있는 수준에서 작업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AI와 함께 구축하는 과정에서 그 중요한 것을 펼쳐나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전에 우리가 하던 방식대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었던 추상화의 안정적인 고도는 이제 무너졌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우리는 AI와의 파트너십과 헌신을 두 배로 늘려야 합니다. 2026년, AI와 함께 일하고 스스로를 확장해야 하는 압력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 줄 유일한 것은 바로 우리의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왜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지 깊이 이해하고 그것이 결과로 나타나도록 주장하는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시스템이 계속 발전하고 AI가 10배, 100배 더 똑똑해지더라도, 우리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안다면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에는 AI와 훨씬 더 파트너십적인 역동성을 가질 수 있지만, 무엇을 구축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양보해서는 안 됩니다. 최고의 빌더들은 코드, 스프레드시트,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 등 어떤 것을 구축하든 이 점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2026년 빌더 운영 시스템입니다. 🌟
2026년 AI 시대의 성공적인 빌더가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단순히 AI 도구 사용 능력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엔지니어링 관리자의 마인드셋으로 AI 에이전트를 지휘하고, 사전 준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유연하게 AI와 소통하며, 추상화 수준을 자유롭게 오가는 전략적 심층 분석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빠른 구축 속도 속에서도 성찰의 시간을 갖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관적인 품질과 비전에 대한 인간의 역할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압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AI와의 양방향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것의 진정한 가치와 중요성을 끊임없이 탐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체성 전환을 통해 우리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빌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