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고도 불행해지지 않는 법 - 십투올 4부 [월가아재 시즌3 - 66편]](https://i.ytimg.com/vi/JW7UyII0reQ/hqdefault.jpg)
돈을 벌어서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는 것이 곧 행복의 보증수표는 아니라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습관을 통해 풀어주는 영상입니다. 월가아재는 돈이 인간의 괴로움을 모두 해결해주지 않으며, 행복을 최적화하는 습관과 마음가짐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만족에 가까워진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에는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영상을 예고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월가아재는 이번 영상에서 "경제적 자유를 우리는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마치 도달해야 할 최종 목적지처럼 여긴다는 점을 짚습니다. 그러나 사실 경제적 자유는 "도구이자 수단에 불과하다"고 설명하죠.
"곰곰이 생각해 보면 경제적 자유는 일종의 도구이자 수단에 불과하지,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경제적 자유 그 자체만을 추구하기보다는, 내가 왜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지,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본질적인 이유는 쾌락을 추구하거나, 괴로움을 없애기 위해서라는 사실도 짚어줍니다. 쾌락을 얻지 못해서 생기는 목마름, 현실의 괴로움(싫은 상사, 의료비 걱정, 가족 문제 등), 그리고 미래에 닥칠 괴로움까지, 이 모든 것은 경제적 자유로부터 일정 부분 해소될 수 있습니다.
"괴로움이란 한마디로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되지 않는 것에서 온다"
이런 이유로 영상에서는 버킷리스트 대신 '페인 리스트(괴로움 목록)'를 만들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목록을 작성한 뒤, 과연 그것들 중에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얼마나 되는지 표시해 보라고 조언하죠.
그 결과, 대체로 돈으로 해결되는 괴로움은 반 정도이고, 노화, 질병, 상실, 인간관계, 정신 건강 등은 돈만으로 어렵다고 강조합니다.
월가아재는 이쯤에서 "부는 일정 수준까지 괴로움을 줄여주지만, 모든 괴로움을 사라지게 하진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설명합니다. 부와 행복이 일정 수준까지는 비례하지만, 그 뒤에는 행복의 정점이 평탄해지고 만다는 여러 연구도 소개합니다.
여기서 돈을 벌고도 괴로운 사람들의 세 가지 사례를 들며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첫 번째 사례는 젊은 나이에 돈을 번 사람들이 쾌락에 빠져 무절제한 삶을 살며 파멸로 가는 경우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대부분의 쾌락, 술, 담배, 유흥, 마약 등은 동전의 양면처럼 반대 급부의 괴로움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쾌락은 효용이 점점 줄어드는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점점 더 강력한 자극이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괴로움만 키우고 돈까지 탕진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식축구 NFL 선수 78%, NBA 선수 60%가 은퇴 후 5년 내로 파산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경제적 자유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지나치게 희생하는 사람들이 겪는 비극에도 주목합니다. 미래만을 위해 현재의 고통을 당연하게 여기고 참기만 하다가, 나중에 큰 후회로 남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돈을 아끼려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병원에 가야 하는데 참고, 인간관계도 자린고비처럼 했다가 결국 행복을 누릴 새도 없이 떠난다"
세 번째는 부정적 생각이 습관화되는 경우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과 스트레스를 술, 유흥, 인터넷 악플, 혐오 커뮤니티 활동 등으로 풀다가 오히려 마음이 더 황폐해지는 예를 듭니다.
"악플을 다는 행위 자체도 누군가에게 괴로움을 주려는 거지만, 그걸 가장 먼저 보는 사람은 나의 무의식이다. 결국 본인에게로 돌아온다."
돈에 대한 집착이 계속되면 "아직 내가 덜 벌어서 불행한 것 아닌가?"라는 끝없는 결핍감의 악순환에 빠진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월가아재는 '올바른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기 위한 5단계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세 번째 단계를 특히 강조하며,
이 세 가지 이유로 현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해결하는 습관을 갖길 권합니다.
영상의 중반부에서는 한국 사회에 뿌리 깊어진 혐오와 극단적인 진영 대립을 비판합니다.
정치와 미디어, 유튜브 등의 알고리즘이 혐오를 확대 재생산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더욱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는 점을 분석하죠.
"정치가 너무 양극화된 채로, 본인과 의견이 다른 상대를 협상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말살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또한, 커뮤니티와 미디어에서 자극적인 이슈만 돌려보는 것이,
전체 인구 중 일부분의 극단적 행동만을 확대해서 보여주고,
이렇게 부정적 편향이 내 무의식을 오염시킨다고 설명합니다.
"커뮤니티를 계속 보면 그 집단에 대한 인식이 무의식에 자리잡게 된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내면에도 성자 같은 모습과 추악한 욕망이 공존한다."
결국, 내 주변의 인간관계는 표면적이고 얕아질 수밖에 없고,
진정한 관계와 성장, 행복은 멀어진다고 경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월가아재는 부의 크기가 아니라 행복도, 즉 위로 올라가는 삶을 목표로 삼으라고 강조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부를 자꾸 쌓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예로 들며, 명상이나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
주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시간이나 자본 없이도 행복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구독자들에게 2020년부터 5년 간의 응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2025년 새해에도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찾아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향한 길을 잘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영상에서는 "왜 행복해야 돈도 더 잘 버는지"를 다루겠다는 예고로 마무리합니다.
돈은 분명 우리 삶을 더 좋게 하지만, 행복을 결정짓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괴로움을 줄여주는 수단일 뿐,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만능 키는 아니죠.
현명하게 내 괴로움을 돌아보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나와 주변을 건강하게 가꿀 때, 돈과 행복 둘 다 놓치지 않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