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새해 결심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진정한 변화를 위한 7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겉으로만 목표를 세우고 실패하는 이유는 '행동'이 아닌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우리의 무의식적 목표와 정체성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깊이 파고듭니다. 그리고 앨프리드 애들러의 '움직임'과 맥스웰 몰츠의 '최면' 이론을 인용하여 정체성 형성 과정을 설명하고, 자아 발달 9단계 모델을 통해 개인의 성장 단계를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버네틱스 이론을 바탕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으로서의 지능을 정의하고, 하루 만에 자신을 깊이 탐구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3단계 프로토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삶을 '비디오 게임'처럼 즐기고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새해 결심, 다들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결심을 지키지 못하고 흐지부지되는 경험을 하죠? 😥 저자 댄 코이(Dan Koe)는 새해 결심이 "바보 같다"고까지 말하며, 사람들이 삶을 바꾸는 방식이 완전히 틀렸다고 지적합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규율'이나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다짐하는 표면적인 변화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래요. 진정한 변화는 훨씬 더 깊은 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처음 몇 주 동안만 열심히 노력하다가, 이내 원래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이는 썩어가는 토대 위에 훌륭한 삶을 지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해요. 예를 들어, 성공적인 보디빌더나 CEO를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건강하게 식사하거나 팀을 이끌기 위해 '억지로' 노력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그러한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기에, 오히려 반대로 사는 것을 힘들어할 것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삶에서 특정한 결과를 원한다면, 그 결과를 달성하기 훨씬 전부터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져야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30파운드를 감량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살 빼는 게 끝나면 다시 삶을 즐길 수 있을 텐데"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그 체중을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평생 받아들이고 이전의 습관보다 더 강력한 동기를 찾지 못하면, 결국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
결론적으로, 진정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면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모든 습관이 '혐오스럽게' 느껴지게 된대요. 왜냐하면 그런 행동들이 결국 어떤 삶을 만들어낼지 깊이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현재의 자신에게 만족하는 건, 그 습관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아직 완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죠.
우리가 변화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행동이 그렇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댄 코이는 그 이유가 생각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해야만 스스로를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대요.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모든 행동은 목표 지향적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는 깨닫지 못해도, 모든 행동에는 무의식적인 목표가 숨어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낮에 소파에 앉아 있는 것이 다음 책임이 오기 전까지 시간을 보내려는 무의식적인 목표일 수 있다는 거죠.
더 나아가, 우리는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목표를 추구하면서도, 이를 사회적으로 용납되거나 자신을 실패자처럼 보이지 않게끔 정당화하기도 합니다.
오직 움직임만을 믿어라. 삶은 말의 수준이 아니라 사건의 수준에서 일어난다. 움직임을 믿어라. – 앨프리드 애들러
이처럼 진정한 변화는 목표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단순히 표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을 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즉 '관점(point of view)'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표는 미래를 투영하는 '렌즈'와 같아서, 우리가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 아이디어, 자원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현재의 '나'가 된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저자는 이를 '정체성의 해부학(anatomy of identity)'이라고 부르며 다음 8단계를 설명합니다.
이러한 순환은 유년기부터 시작되며, 부모의 가르침과 보상/처벌을 통해 우리의 신념과 가치관이 형성됩니다. 물리적인 생존 욕구가 충족되면, 우리는 개념적, 이념적 수준에서 '마음'을 보호하고 재생산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이 위협받으면, 마치 몸이 위협받을 때처럼 싸우거나 도망치는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는지, 어디서 왔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문 최면술사를 만난 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최면에 걸린 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스스로, 선생님, 부모님, 친구, 광고, 또는 다른 어떤 출처로부터 아이디어를 받아들였고, 더 나아가 그 아이디어가 진실이라고 굳게 확신한다면, 그것은 최면에 걸린 사람에게 최면술사의 말이 미치는 것과 똑같은 힘을 당신에게 미칩니다. – 맥스웰 몰츠
이처럼 우리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예측 가능한 단계들을 거쳐 진화합니다. 태어날 때 우리는 주변 문화가 강하게 지시하는 신념들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안전과 안정감을 느끼려 합니다. 이때 조심하지 않으면 마음이 '결정화'되어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어렵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
이러한 발달 단계는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설, 그루터의 자아 발달 단계, 스파이럴 다이내믹스, 통합 이론 등 여러 모델에서 다루어졌으며, 저자는 이를 9단계로 요약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줍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4단계와 8단계 사이에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4단계에 가까운 사람들은 진정한 변화를 갈망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어느 단계에 있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패턴은 비슷하다고 덧붙입니다.
나발 라비칸트(Naval Ravikant)는 "지능의 유일한 진정한 시험은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댄 코이는 성공에는 세 가지 필수 재료가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저자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를 통해 '지능'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사이버네틱스는 그리스어로 '키베르네티코스(kybernetikos)'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조종하다' 또는 '능숙하게 조종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이라고 정의합니다.
사이버네틱스는 지능형 시스템의 속성을 이렇게 설명해요:
지능은 시행착오를 통해 반복하고 지속하는 시스템의 능력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항해 중 경로를 이탈해도 다시 목적지로 향하는 배, 설정 온도에 따라 작동하는 온도 조절 장치, 혈당 수치에 따라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처럼 말이죠.
이것이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바로 모든 것과 관련이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행동하고, 감지하고, 비교하고, 전체 시스템을 메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높은 지능의 핵심입니다. 높은 지능은 반복하고, 지속하며, 큰 그림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반대로, 낮은 지능은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은 지능의 사람들은 문제 해결보다는 문제 자체에 갇혀 버리고, 장애물에 부딪히면 포기해 버립니다.
높은 지능은 충분히 긴 시간 동안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원하는 어떤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거죠. 또한, 목표 달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선택들이 있음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에 계층이 있어서 한 번에 큰 도약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목표'는 일반적인 자기 계발서의 목표와는 다릅니다. 이는 '텔레올로지(Teleology)' 또는 그리스어로 '코스모스(kosmos)'의 관점, 즉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고 더 큰 전체의 일부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합니다.
목표는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결정하고, 무엇을 '성공' 또는 '실패'로 간주할지 결정합니다. "여정을 즐기라"고 노력할 수 있지만, 잘못된 목표를 추구한다면 결코 즐거울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현실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이고, 이 시스템은 '목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목표는 "학교에 가고, 직업을 얻고, 쉽게 화내고, 피해자 행세를 하며, 65세에 은퇴하라"는 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작동하지 않는 알려진 길입니다.
더 높은 지능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러한 단계들은 뇌에 비범한 수준의 연결을 만들어내고, 이는 우리가 '지능적인 사람'이라고 관찰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주도성까지 더해지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
저자는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파고들어 조건화를 인식하고, 삶의 궤적을 바꿀 깊은 통찰과 진실에 도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프로토콜을 제시합니다. 이 프로토콜은 단 하루 만에 완료할 수 있으며, 펜과 종이, 그리고 열린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성공적으로 정체성을 바꾸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3가지 단계를 분석하여 이 프로토콜을 만들었다고 해요.
이 프로토콜의 목표는 불협화음의 지점에 도달하고,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며, 진정으로 성취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발견하여 다른 것에 한눈팔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프로토콜은 하루 동안 진행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침에는 심리적 탐사를 통해 숨겨진 동기를 발견하고, 낮 동안에는 자동 조종 모드를 깨고 삶을 숙고하게끔 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밤에는 통찰을 통합하여 다음 날부터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죠.
새로운 마음의 틀, 즉 새로운 '인식의 렌즈'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15~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다음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고 답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현재의 고통을 인식하기 위한 질문들:
이 질문들을 통해 현재 삶의 고통을 인식했다면, 이제 이를 '반비전(anti-vision)'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반비전은 살고 싶지 않은 삶에 대한 잔인한 인식입니다. 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리고 내재적 동기에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거죠.
반비전 만들기 질문들:
이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했다면, 현재 삶에 대한 깊은 불편함과 역겨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이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최소 실행 가능한 비전(minimum viable vision)'을 만들어야 합니다. 비전은 제품과 같아서, 처음에는 불분명하지만 시간과 경험을 통해 더 강하고 강력해진다고 합니다.
비전 만들기 질문들:
이 모든 질문에 내일 아침 가장 먼저 답해보라고 조언합니다.
1단계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하루 종일 되새기면서, 무의식적인 패턴을 깨야 합니다. 핸드폰에 알림이나 캘린더 이벤트를 설정하여 정해진 시간에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세요. 스케줄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무작위적인 시간에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 동안 자신에게 던질 질문들:
출퇴근하거나 걷거나 누워있는 등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에 다음 질문들을 추가로 해보면 좋습니다.
이 과정을 잘 따랐다면, 삶의 경로를 바꿀 수 있는 적어도 하나의 깊은 통찰을 얻었을 것이라고 저자는 확신합니다. 이제 그 통찰들을 명확히 하고, 우리 자신에게 통합하며, 행동으로 옮겨 새로운 마음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목표는 단순한 성취를 위한 것이 아니라, 관점과 같은 것입니다. 올바른 마음 상태에 진입하여 원치 않는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행동을 수행하는 렌즈인 셈이죠. 결승선은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정말 많은 내용이었지만,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통합할 하나의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새로운 페이지를 펼쳐 다음 6가지 요소를 정리해 보세요.
이러한 요소들을 정리하는 것이 강력한 이유는, 이들이 당신만의 작은 세상을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이 단계에서 이러한 계층적 목표들을 추구하게 된다면, 다른 선택지가 없을 정도로 몰두하게 될 것입니다. 더 큰 목표를 향한 강한 이끌림을 느끼게 될 것이고, 다른 어떤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없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는 당신의 삶을 '비디오 게임'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비유합니다. 🎮 게임은 몰입과 즐거움, 몰입 상태의 전형적인 예시이기 때문입니다. 게임은 집중과 명확함으로 이끄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요소들을 역설계한다면, 우리는 더 깊은 즐거움과 적은 방해, 더 많은 성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동심원처럼 작용하여, 당신의 마음을 방해물과 현혹하는 것들로부터 지켜주는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게임을 더 많이 할수록 이 힘은 더 강해지고, 이내 당신 자신이 되며, 다른 어떤 방식도 원치 않게 될 것이라고 댄 코이는 글을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새해 결심이 실패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우리의 무의식적인 목표와 정체성에서 찾으며, 진정한 삶의 변화는 행동보다는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성찰과 질문을 통해 '살고 싶지 않은 삶(반비전)'과 '진정으로 원하는 삶(비전)'을 명확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1년, 1개월, 일일 목표를 설정하는 실용적인 프로토콜을 제시합니다. 마치 삶을 한 편의 비디오 게임처럼 즐기며 꾸준히 나아간다면, 목표를 달성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깊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입니다. 이 프로토콜을 통해 2026년에는 여러분 모두가 자신만의 게임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